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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다이어트 썰풀고 원하는 비키니 받자!
제목 [이벤트 종료] 다이어트 썰풀고 원하는 비키니 받자!
작성자 고고싱-옥이언니♡ (ip:)
  • 작성일 2018-06-13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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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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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8-06-14 00:46: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상체에 비해 하체가 통통한 하체비만입니다. 고3때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하체살이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해서 바지 사이즈가 허리에 맞추면 25인데 허벅지와 엉덩이에 맞추면 28사이즈를 입어야할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28사이즈를 입으면서 허리는 벨트를 꼭 착용해야 하는게 너무 서러워서 수능 끝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헬스를 다녔는데 재미있는 운동도 하고 싶어서 k-pop 댄스 학원을 다니면서 춤과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왕창 사다가 샐러드 야채랑 같이 먹고 질린다 싶으면 샐러드 소스를 바꿔가며 식단조절을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는날엔 집와서 다른거 더 안먹고 운동 강도를 좀 더 높이면서 했더니 3개월만에 바지 사이즈 28에서 26까지 줄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계속 그 상태 유지하고 있고 이제 이번 여름에 제주도 가는데 비키니 입고 싶어서 복근운동 미친듯이 하는 중인데 꼭 성공해서 고고싱 비키니 입고 싶습니당!!!! 제발~~~

    -롤리팜 비키니 / 색상:베이지+브라운 / 사이즈:F 갖고 싶습니다!!♡
  • 김**** 2018-06-14 00:37: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8시간 근무 in 공공기관 홍보대행사...공무원들과의 야근으로 불어난 제 몸은 할많하않...
    형편상 휴학 한 번 없이 조기취업, 그리고 3년 간의 근무로 칼승진에는 성공했지만 건강과 함께 7년간 사귀던 남자친구를 잃고난 후에야 사직서를 던질 수 있었습니다.
    갑상선 항진으로 3달사이에 몸무게 +15kg가 늘었는데 올해 4월 퇴직 이후 집에서 요양하며 크로스핏으로 현재 몸무게 -12kg을 덜어내는데 성공했어요!
    앞으로 5kg만 더 덜어내면 목표 무게인 50kg에 도달합니다! 운동도 마저 끝내고 예쁜 비키니와 함께 리프레시&새출발하고 싶어요!
    +사실은 비키니 입고 찍은 카톡 프사로 난 일을 그만뒀지만 이렇게 날씬&건강해졌고 잘먹고 잘놀러 다닌다고 구 직장상사에게 폭탄뽐뿌 넣고 싶습니다.

    -몸매보정 랩 수영복 / 색상: 브릭 / 사이즈 : F 갖고 싶습니다!
  • 이**** 2018-06-14 00:34: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현재 17세 빙상종목 선수입니다! 얼마전에 갑작스럽게 코치님이 바뀌셨는데 20살 초반에 젊은 남자코치님이 새로 오셨고 저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다이어트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정말 말도 안되게 코치님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도 코치님을 좋아합니다... 첫날 몸무게 체크를 하자마자 코치님은 "우리 5키로만 빼자.." 하셨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어요ㅠㅠ 전 60.3키로였는데 저희 종목에서는 이정도 몸무게면 부상위험도 있고 의상피팅도 안예쁘고 안무도 안예쁘거든요ㅜㅜ 하지만 그전 코치님께서는 살빼란 말을 안하셨고 힘을 잘쓴다고 칭찬하시던 터라ㅡ. 다이어트란 생각은 언제나 생각만 해보고 그렇게 긴박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 코치님을 좋아하게 되고 매일 코치님앞에서 체중계에 올라가는게 부끄러워저서 정말 모래주머니를 매고 15분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100개씩 3세트, 플랭크 2분씩 2세트, 레인보우 2분씩 2세트, 버피테스트 힙업점프 니업점프 각각 180개씩.. 정말 열심히 운동했고, 초콜릿을 정말 좋아하던 제가 브라우니를 거부할만큼! 학교급식에서 내밥으론 부족해서 친구들 밥을 처리하던 제가 내밥만 먹을 만큼! 식단조절까지 하면서 살을 뺐습니다.. 근육때문에 잘 빠지진 않았지만 현재 56.2키로 입니다ㅠㅠ 남들은 4키로 금방 빼던데 전 원래 운동해서 근육도 있고 밥을 꼬박꼬박 먹으면서 운동을 믿으면서 뺀거라 2개월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만...정말 열심히 했고 지금도 조금 더 빼기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저 정말 비키니 보내주시면 예쁘게 입고 휴가가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보내주시면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절 좀 도와주세요!!! 썬셋 원피스 수영복/블랙/L
  • 유**** 2018-06-14 00:13: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누구나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얻는 고삼때 60키로까지 쪘었어요!! 하루종일 공부한다고 영양 보충한답시고 ㅎㅎ 시도 때도 없이 먹고 밤에는 야식 꼭꼭 챙겨먹고... ㅎㅎ 엉덩이도 무거워지고 얼굴도 빵빵~~~ 했던 시기였죠 수능 끝나고 생애 첫 알바를 구햇는데 하루에 8시간 일하면서 밥 시간이 따로 없었어요 그냥 쉬는 시간에 간단히 간식 먹는 식으로 일을 했어요 밥 먹기도 귀찮고 그래서 그냥 열심히 일을 했는데 그렇게 굶다시피 하니까 2주만에 8로가 빠졌었던!!!! ㅋ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 할 때는 무조건 식사량을 줄여요 사실 몸에는 그렇게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 가장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아예 굶는 방식은 절대 안되는 걸 알기에 빡세게 다이어트 할 때는 무조건 1일 1식을 했답니다 진짜 효과 짱!! 그리고 전 걸어다니는 걸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시간 반~2시간씩 걸어다니기도 했어요!!!! 1일1식과 걸어다니기를 병행했을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말랐던 시기예요 ㅎㅎㅎ 고고싱에 이번 여름에 예뿌게 입을 수 있는 비키니가 많이 업뎃되어서 행복 (•ө•)♡ 동시에 모델 언니들의 날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보니 또 다이어트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살 열심히 빼면서 고고싱 비키니 당첨을 기다릴게요 >_
  • 강**** 2018-06-14 00:04: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초딩때까지만해도 매우마른 체형이었던 저는 뭣도모르고 마구 먹어뎄습니다 중학교에 와서 체중검사(?)를 하는데 띠로리,,, 뒷자리는 그대론데 앞자리가 바껴버렸습니다,,ㅠㅠ 너무 충격을 받아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친구들이랑 약속같은것도 안잡았어요 또, 예민해 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도 가족들이랑도,,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예민하게 대하는모습에 더 열심히 살을뺐어요 그래서 일년뒤 다시 검사를할때는 다시 앞자리를 되돌렸지만! 지금도 조심해서 먹고 먹기전에 수많은 고민에 고민을 한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쎅씨한 비키니입고 워터파크 가고싶어요!!
    ㅡ 캔디니트비키니 블랙 ㅡ
  • 한**** 2018-06-14 00:00: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 썰 레고하겠습니다 바야흐로 전 중3이였습니다 친구손에 이끌려간 여자축구부에 등록하게되었고 전 운동후 회식과 폭식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혼자 고기를 6인분을 갈아치우는식신이였습니다 그렇게 광주2등을 짜릿하게 맛봤지만 전 그냥 다이어트를 간볼락말락하는 찌질이였습니다 그렇게 10키로가 불어버린저는 아파트돌기 줄넘기등 점심만 먹어가며 한달반만에 7키로를 뺐습니다 전 대선공하였습니다 비키니를 받게된다면 이번달안까지 5키로를 감량해 후기와 함께 제 sns에 꼭 홍보를하고싶습니다 !
    썸머니트 투피스 비키니 블랙 FREE 겨털을 모조리 뽑아서라도 갖고싶습니다 ♡ 12시 아슬아슬하게되어 아쉽지만 꼭 이번다이어트도 레고하고싶습니다
  • 최**** 2018-06-13 23:56: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태어날 때 부터 4kg 우량아로 태어났던 저는 말랐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떡대 있는 저와는 다르게 동생은 여리여리, 마른 체형이라 늘 비교 당했어요. 맨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그런 얘기를 너무 자주 들으니까 문득 '20대에 이런 몸매를 갖고 있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어요.
    그래서 방학 때 독하게 마음먹고 헬스장에 기본 두시간 있으면서 유산소 운동, 런지, 플랭크, 스쿼트는 기본으로 매번 하고 가끔 데드리프트, 버피랑 로잉머신(진짜 지옥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아요)으로 운동했어요. 그렇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단도 닭가슴살, 곤약 그런것만 먹고 강박증 걸린 사람처럼 좀 많이 먹으면 관장약? 설사약? 그런거 먹으면서 빼내려고 했어요 ㅠㅠㅋㅋㅋ
    한번은 가족들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을 먹는데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먹을 수가 없으니까 서러워서 울었어욬ㅋㅋㅋㅋ
    그리고 알바하면서 다른 분들은 짜장면,짬뽕 먹는데 전 냄새 맡으면서 샐러드 먹고 있었답니다 ^_ㅠ
    결국 2달동안 7kg 빼서 인생 몸무게 달성했어요 사이즈도 XL>M으로 줄었구요.
    늘 박시한 옷만 입던 제가 조이는 옷을 입고 치마를 입고 반바지도 당당하게 입고 돌아다녔어요ㅎㅎ
    뭐...지금은 계속 긱사에 있고 과제하면서 간식을 많이 먹어서 다시 돌아왔지만 ㅠㅠ 제가 8~9월에 유럽여행 준비중이거든요. 거기 해변에서 예쁜 비키니 입고 노는게 꿈인데 당첨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도 다시 다이어트 도전하고 있어서 헬스장 다니거든요 고고싱 비키니도 받으면 진짜 이 악물고 저번처럼 뺼 수 있을 것 같아요!!!!

    - 뒷리본 체크 비키니 갖고싶어요!!!♥
  • 박**** 2018-06-13 23:46: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똥똥이로살다가마음잡고운동장돌면서살을뺐지만요요가오고...그다음부터는진짜살찌든상관없이마음놓고살다20대가되자한번은날씬이로살아보고싶다생각해서아는언니와같이한의원을찾아갔어요 한의원가서한달에30만원하는한약지어와서먹었는데 2주정도되니깐5kg가빠지더라구요근데식욕이없다보니사람이힘도없어지고글씨도두개로보였어요ㅋㅋㅋㅋ 그러다한달이되니몰라보게빠졌어요! 너무뿌듯해서여름에제가진짜입고싶던비키니입고당당하게여름휴가를즐겼어요 정말힘들었던다이어트였어요ㅠㅠ
  • 박**** 2018-06-13 23:4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0년 모쏠인생에 처음생긴 남친!!!!!
    처음으로 같이 바다로놀러가려고 정말 극단적으로 안먹고 겨우겨우 방울토마토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어요ㅠㅠ
    약 한달동안 살은 정말많이빠졌지만 요요가... 7kg빼고 12kg쪘어요ㅠㅠ 이번에는 운동이랑 식이조절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해봐야겠어요!!!! 그래서 살짝 숨길수있는 수영복 신청해요!!!

    썬셋 원피스 수영복 /블랙 / 프리 사이즈!
  • 문**** 2018-06-13 23:39: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눈계속 꾸준히 돼지가된케이스에요ㅠㅠ근데 4년전인 대학올라오고나서 예쁜옷을못입는게 너무충격이라서 여름망학때헬스끊고 하루3시간에 하루한끼 독하게햇어용 8키로빼고 개강하고 또 3키로쪄서 겨울방학때 똑같이헬스끊구 하루한끼도이제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루한끼의반절먹구 고구마하나로 하루버티구 그렇게또8키로빽고 계속유지햇어요 다리운동도되게믾이햇구 그리고 일년후인 겨울방학때 또헬스다니고 그래서6키로정두뺏구 지금까지 강박증이 생길정도로 하루에 운동5분이라도안하면 미쳐요ㅠㅠ 그렇게20키로를 꾸준히건강하게뺏어용 이제 예쁜옷도많이입구 이번여름에 더빼서 비키니를꼭입고싶어요ㅠㅠㅠㅠ!!!!
    썬쎗원피스수영복 블랙 f
  • 조**** 2018-06-13 23:32: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고싱에서 제 경험담을 풀게될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저는 모든분들이 다 그렇겠지만 안해본 다이어트가없어요.굶기,원푸드,운동,디톡스,쉐이크 등등 그래도 잘빠지진않더군요
    1년마다 여름다가올때면 드는 생각이 "이번여름엔 비키니 꼭 입어보자" 그래두 잘 안되더라구용ㅎㅎ.. 저는 160에 70이 엇는데요..
    남친생기구나서 잘보이려구 식습관부터 고쳤어요 항상 아침을 안먹던 저였는데 아침점심저녁매끼 챙겨먹구 유산소운동 매일 50분씩+유투브 근력운동하니까 점점 사이즈가 줄더라구요~~♡ 꾸준히빠져서 지금은 50키로 인데 연애를해야 빠지는걸까요? 비키니 입은모습도 남친에게 보여주고싶어요~♡.♡ 고고싱화이팅
    😍롤리팝비키니/와인,네이비/L😍
  • 최**** 2018-06-13 23:27: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군것질을 좋아해서 생각없이 막 먹다가 중3때 학교에서 신체검사날 몸무게에서 80kg이라는 숫자를 보고 전 너무 놀라서 기계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했어요 믿고싶지 않았던거죠,,,그 전에도 다이어트를 해봣지만 실패하고 또 먹었죠 근데 80kg이라는 너무 충격인지라 집에서 열심히 홈 트레이닝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를 하다가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 교복을 맞추는데 진짜 다시 한번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 들어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쁜옷,작은 교복,비니키 꼭 입어보자 생각하고 졸업하고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알바도 같이 시작하게 되면서 일주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알바를 하다보니 식단 조절이 되면서 먹는것도 줄여지고 살도 10kg정도 빠지게 됐죠 그런식으로 하다가 알바를 그만두고 운동만 하고 먹는 것도 좀 먹다보니까 잘 안빠지길래 다시 6시 이후로 금식 군것질은 아예 안하고 밥도 하루에 2끼 정도 먹으면서 딱 반만 먹고 운동 안하는 날은 집에서 꾸준히 하다보니까 25kg이나 빠졌죠 그렇게 1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만 빼고 현재 전 키:168,몸무게:55 이렇게 유지하면서 현재 필라테스도 아직 하지만 복근 만들려고 집에서도 운동 열심히 하고 있구요 고1엔 살뺀다고 여름을 그냥 보냈어요 지금은 이쁜옷도 많이 입고 교복도 새로 맞췄구요! 남은건 비키니 뿐이에요!! 비키니를 입기엔 용기가 안나지만 만약 뽑힌다면 용기내서 꼭 입고 워터파크 가고싶어요!!
    💜롤리팜 비키니/베이지,브라운/F💜
  • 송**** 2018-06-13 23:25: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아... 다들 부럽네요 ...
    전 정말 빼기 힘들다는 심각한 하비와 넘쳐 흐르는 팔뚝살 덕에 옷 고르기가 매우 단순하고 예쁜 옷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ㅠㅠ 하비는 유독 빼기 힘든거 아시나요 ㅠㅠㅠㅠ? 짧은 바지도 아닌 그냥 반바지도 안쪽 살이 튀어나와 ㅠㅠ 입지도 못했습니다 ㅠ 흰티에 청바지가 제일 예쁘다구요? ㅠㅠ 청바지도 뚱뚱핏이라 입지도 못하고 항상 치마바지만 입고다녔는데 올해 다이어트를 하며 정말 끊임없는 노력으로 겨우겨우 하체 살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ㅠㅠㅠ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ㅠ 살이 빠진 만큼 옷에 대한 관심이나 이렇게 예쁜옷들이 있었는지도 놀랐던 저가 옷에 대한 기대감이 요새 무지 상승세를 보이고있는데 비키니... 저의 우상을 한 번 입어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 이번 여름 또 5 키로 다이어트 중인데 목표가 생기면 더 잘 뺄수있을것같습니당..ㅎㅎㅎㅎ

    @@@ 뒷리본 체크비키니 @@@
  • 박**** 2018-06-13 23:24: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따끈따끈한 작년 일인데요.. 하하 갓 새내기였을 땐데 난생처음으로 캐비를 가게됬어요 근데 거의 전날 저녁에 급히 잡힌거라 수영복이 없는걸 생각못해서 수영복 같은걸 찾다가 그냥 검정 팬티는 수영복 같아 보이겠지 하고 입었었죠.. 그러다 놀이기구 줄서있는데 애들이 이거 수영복 맞냐며 왜 레이스가 있냐며... 그뒤로 수영복가지고 엄청 놀려댔죠..흑역사네요...하.. 그러고 사진도 찍었어요..하..티셔츠에 팬티입고..
    요즘은 다이어트는 하고있어요 알바하느라 계속 못먹기도 했구 밤마다 근력운동 해서 그런지 3키로 정도 빠졌어요 엉엉 근데 아직 여전히 수영복이없어요 ㅋㅋㅋ 이번엔 제대로 수영복 갖춰입고 바다 가보고 싶습니다ㅠㅠㅠ

    뒷 리본 체크 비키니
  • 연**** 2018-06-13 23:20: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63kg을 찍고 사진 찍으면 뚱뚱하게 나오는 제 모습에 너무 충격을 먹어서 극단적으로 1일 1식을 하였습니다. 하루 한끼는 아침 7시 30분에 토할정도 까지 아침밥을 먹고 오후 4시쯤 흰우유 200ml 를 먹으며 그 외에는 절대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비타민 음료나 군것질거리 조차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점심때 줄넘기 3000개 저녁때 줄넘기 3000개와 다이어트 비디오를 따라하며 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한달만에 12kg 을 감량하여 50kg을 찍게 되었고 지금도 잘 유지중입니다!

    캔디니트 비키니 꼭 입어보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 비키니는 한번도 없었어요 ㅠㅠ
  • 지**** 2018-06-13 23:17: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수영장이나 찜질방을 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비키니는 더더욱 도전하기 꺼려했구요~ 저는 허리는 얇지만 하체비만 스타일이라 바지를 입으면 항상 허벅지가 끼고 허리는 컸었어요... 중학교때 한창 스키니진이 유행할때 유행타서 입어봤지만 역시나 다리가 너무 뚱뚱한게 잘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반바지 보다는 긴바지를 입는게 나을거같아서 여름에도 긴바지만 입고 다녔었어요ㅠㅠ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을하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헬스도 다녀보고, 대충 과일로 끼니를 떼우면서 저녁마다 공원을 몇바퀴씩 빠른걸음으로 걸었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살면서 그때 살빠졌단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었던거 같네요ㅎㅎ 인터넷에서 바지 산다는걸 꿈도 못꾸던 제가 그때 처음으로 고고싱에서 우연히 M사이즈를 사서 아직까지 잘 입고있습니다! 지금도 체중관리 하면서 살 안찌우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이제 곧 20대 중반이지만 아직 비키니를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여자라면 꼭 한번 입어봐야 할 비키니 이번 기회에 입어보고싶네요 ㅎㅎ 비키니 받고 여름에 워터파크 꼭 놀러가고싶습니다!!😊 당첨된다면 이쁜후기 꼭 올릴게요❤️

    캔디 니트 비키니 / 블랙
  • 혜**** 2018-06-13 23:12: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저 진짜 다이어트하고 사람됬어요 ㅜㅜ 진짜 지금 중딩이지만 하,,하,, 제가 다이어트 썰 하나 풀어드리져 제가 초4때까지는 말라서 달리기도 잘하고 잘 돌아 댕겼는데 초5초6중1 되니까 겁나 살이 뿔어서,,,,60중반까지 간겁니다,,, 와 살이 찌니까 달리기도 안되고 좀 만 움직여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좀 문제 였는데 건강검진을 하니까 키 160에 60대가 말이됩니까,,,,ㅜㅜ 그래서 다이어트 결심했는데,,,안되더라구요 일명 주둥이 다이어트,,,,,,
    아침 방울토마토,계란 점심 방울토마토 저녁 6시 이후에는 안머것어요 ㅜㅜㅜㅜ 근데 안되더라구요 친구들이 학교에 가져오는 군것질 한다구. ㅜㅜ 근데 제가 장염으로 3~4일 아파서 많이 못 먹어서 이때대해서 틈을봐서 운동했는데 무려 13~14키로 정도 뺀거 같아요!! 그래서 애들이 너는 다리는 원래길었는데 살빠지니까 다리가 겁나 이뻐죴다고 하고 턱선도 턱이랑 목이랑 따로 분리되있다고 하네요 그말들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허리가 28~29입었는데 지금은 26입어요너무 좋아여! 지금 저는 키 164에 49에요! 너누 기분이 좋아여!! 다이어트는 성형외과 저리가라입니다 ㅎㅎ

    중1) 키 160 몸무게 62 = 현재 중2) 키 164 몸무게 49

    제가 L에서 S로 바껴서 맞는 옷도 많고 너무 좋아여ㅎ 이제 달라붇는 티를 입을수있고 크롭티도 입을수 있으니 진짜 좋아여 뚱뚱했을때는 옷 핏이 똥핏이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진짜 다이어트 하니까 이쁜 옷도 많이 입을수 있고 정말 좋아여👾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사고 힘!! 감사합니당~~ 만약 당첨되면 이쁘게 입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뒷 리본 체크 비키니-
  • 최**** 2018-06-13 22:51: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모태마름이 부러운 모태통통이예요. 저는 살면서 말랐던적이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다이어트는 시도는 하긴 해봤죠. 근데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고 시험기간에 공부빼고 다 재미있듯이 저도 다이어트 중에 평소싫어하던 음식들도 다 맛있어보이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포기한게 몇번인지 까먹을 정도였어요 ㅋㅋ하지만 진짜로 일주일만이라도 좋으니까 인생에 마른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독하게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제가 이번 여름에 베트남여행을 가는데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설레잖아요ㅎㅎ 새로운 세계에 온것같고ㅎ 그래서 친구랑 거기서 비키니를 입기로했죠 ㅎㅎ 첨엔 둘다 살 못뺄거같아서 래쉬가드를 입기로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ㅎㅎ
    우선 살을 빼기 위해 밀가루로 된 거는 아예 안먹었어요!심지어 치킨도 안먹고 있어요 ㅠㅠㅠㅠ이건 제가 봐도 좀 독한거같아요 ㅎㅎ 어떻게 치킨을 안먹을 수가 있죠ㅠㅠㅠ
    그리고 하루에 두끼먹는데 한끼는 과일먹고 한끼는 밥을 꼭 먹어요!!밥은 꼭 한식으로 먹고 맵고 짜고 단거는 안먹었어요!! 먹어도 싱겁게 먹었고 밥 양도 식당에서 주는 공깃밥의 삼분의 이 정도만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운동 하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식단으로만 하기에는 제한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20분정도하고 저녁에는 걷기운동 한시간정도 했어요. 저는 걷는거를 좋아해서 한시간은 금방가더라구요ㅎㅎ 운동은 좋아하는 걸로 추천해요 !!
    결과는 당연히 살 빠졌죠~ㅎㅎ 다이어트를 3개월정도 한거같은데 원래 160에 60이였는데 지금은 54랍니다~ 아직 원하는 몸매가 아니라서 아직 더 빼야하지만 여기서 더빼고 여행가서 올 여름에는 꼭 비키니 입고싶네요~

    썬셋 원피스 수영복/ 블랙 / 사이즈는 L 로 부탁드립니다~
  • 이**** 2018-06-13 22:41: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졸업사진을 찍기 2주 전에 거울을 봤다가 문득 배, 다리에 군살이 가득한 걸 깨닫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무조건 먹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했죠. 정말 독한 마음을 먹었기에 저는... 무려 2주 동안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않았답니다! 물만 마시고, 정말 배가 고파서 참기 힘들 때는 콜라를 한 모금씩 마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련한 짓이었죠. 1주일 쯤 지났을 때는 매일 어지럽고, 기분도 항상 좋지 않았고 예민해지는 걸 느꼈어요. 그래도 쭉쭉 빠지는 살을 보며 식욕을 꾹꾹 눌러 참았어요. 목표한 2주일이 지나자, 살이 무려 7킬로그램이나 빠져 있었고 예쁘게 졸업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굶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2주 동안 기운이 없어 활동적인 일을 전혀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졸업사진을 찍은 후 다시 밥을 먹기 시작하자, 3일 만에 다시 몸무게가 원상복귀되었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몸무게가 원래보다 더 늘어버렸어요ㅠㅠ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요요가 무조건 동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의 교훈으로 그 이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은 조금만 줄이고, 필요한 영양분은 꼭 섭취하며 올바르게 운동을 해서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있답니다!ㅎㅎ 운동을 해서 만든 몸매는 훨씬 탄탄하고 예뻐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하시는 고고싱 회원분들은 모두 굶지 마시고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예쁜 몸매 만드시길 바라요~
    뒷리본 체크 비키니 / 색상 : 블루 받고싶어요♥
  • 남**** 2018-06-13 22:40: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중학교 3학년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매일같이 학교앞에서 소세지랑 돈까스 간식을 먹곤 했어요ㅎㅎ 먹을땐 맛있고 즐거우니 살이 찌고 있는지 몰랐는데, 고1 되는 순간 10kg이 불어났어요ㅠㅠ 키도 작은데 살까지 찌니 안그래도 스트레스인데 고등학교 남자친구가 그랬었죠. 친구들 앞에서 큰 소리로..허벅지가 남자애들 부럽지 않다고...그때 정떨어지고 죽어라 한달동안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진짜 딱 한달동안만 밥은 안굶고 대신 간식은 거의 안 먹었어요. 매일 저녁 줄넘기 1000개~1500개하고, 누워서 하늘자전거 30분 했어요.(단 하루도 거른적 없음) 거짓말 안하고 한달동안 10kg 뺐고 현재 20살 후반인데 계속 몸무게 유지중입니다. 꾹참고 더도말고 딱 한달만 노력해보세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모두 파이팅입니다.

    저는 썬셋 원피스 수영복 F사이즈용^^
  • 장**** 2018-06-13 22:30: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랑 남자친구가 서로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저는 살이 무려 13kg나 쪘었어요ㅠㅠ 진짜 이렇게 계속 먹기만 하면 안되겠다 싶었지만ㅋㅋㅋ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해서 이번엔 안되겠다 꼭 빼고야 말겠다 했지만 저는 뱃살이랑 하체비만이 심해서 남자친구한테 허락까지 받고 지방흡입까지하면서 다이어트 했었어요!! 그렇게 지방흡입 받고 식욕억제제도 먹고 하루에 딱 한끼!! 그것도 요거트에 조그마한 팩우유 하나 먹어가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가 아직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체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서 조감은 만족스럽네요 ㅎㅎ 남자친구도 저와 같이 다이어트하면서 몸 키우고 있는데 남자친구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보니 저도 더 좋은 몸매를 갖고 싶어졌어요 ㅎㅎ 59kg까지 쪘다가 지금은 48kg까지 뺐어요 완연한 여름이 오기 전까지 제 살들을 좀 더 불태워볼려구요! 올 여름엔 남자친구랑 이쁘게 몸 만들어서 바다가기로 했는데 바다가서 고고싱 비키니 입고 싶어용-♥︎

    배색포인트 니트비키니 / 네이비
  • 한**** 2018-06-13 22:23: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썬셋원피스수영복/블랙/M이나F
    처음에 진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몸무게 재는 날이 있었는데 인생 최대 몸무게인 59키로를 찍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죠 한편으로는 제가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이런 뚱뚱한 나보다는 날씬한이ㅏ가 어울릴꺼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막상 제대로된 다이어트는 처음이라 무조건 굶기를 시작했죠 어떨때는 아예 하루한끼도 안먹을때도 있었고 탄수화물도 아예 안먹고 1일 1식 정도만 하다보니 빈혈이 생겨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눈앞이 휙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은 학교가려고 아침에 딱 일어나서 요플레 한개 먹으려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속쓰리고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동생이 먹던 빵을 제가 다 먹었었죠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문여는 순간 눈앞이 어지러워서 쓰러졌는데 기절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답니다 그래도 포기는 안했습니다 군것질부터 야식도 다 끊고 정말 죽지않을정도로만 먹었어요 그렇게 몇달 식단조절만 하고 운동은 딱히 안하고 집에 체중계도없어서 제 기억속에는 59키로의 저만 있었는데 어느날 집에 체중계를 누가 사다놔서 쟀더니 세상에 마상에 무려 46키로였답니다ㅠㅠㅠㅠㅠ할렐루야!!!!!4달?정도만에 13키로가 빠진건 기적이었죠 친구들도 살빠진 저를보고 어떻게뺏냐 완전 빠졌네 소리도 듣고 좋아하던 남자애한테서도 살많이 빠졌다라는 소리도 들었어요(하지만 남자애랑 잘안됬어요ㅠㅠ) 근데 문제는 제건강상의 문제였어요 매일 굶기만 시전하다보니 탈모에 빈혈에 수전증에 근육도 많이 빠졌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굶은 기간동안 안먹은 음식들을 다이어트 끝나고 막 먹다보니 8키로 정도가 다시 쪘네요 얼마전에 친구가 너 살 다시 쪘지?라는 말듣고 충격받아서 다시 다이어트 중이긴하지만 막막하네요 또 다이어트할때마다 들리는 꼬르륵소리 쪽팔린거 아시죠ㅠㅠㅠ조용한 분위기에서 자꾸들려서 부끄럽네용 그래도 지금은 운동도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하고있어요 24층이 집이라서 계단으로 오르고내리고 하고 훌라우프랑 스트레칭도 하고있어요 !지긋지긋하던 와중에 친구들과 시험끝나고 바다로 여행을가는데 수영복은 없고 친구들은 다 말라비뜰어져서 살은빼야하고ㅠㅠㅠㅠ제발 예쁜 원피스 수영복을 제게 하사해주세요!!고고싱 최고시다!!!!다이어트 화이팅 고고싱 화이팅~~~~~아그리고 친구들한테 고고싱 옷 산거 입고나갈때마다 예쁘다고 어디서샀냐는 말들어서 고고싱 홍보겸 영입도 하고있어요ㅋ.ㅋ
  • 해**** 2018-06-13 22:20: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예전에 좋아하던 남자애가 자기는 뚱뚱한여자만 아니면 된다고해서... 그당시에 막 뚱뚱한건아니고 통통?그정도 였는데 그말에 뭔가 혼자 찔리고 자존감이 막 떨어져서 거울도 보기싫고 이쁜옷도 자신감있게 입고싶어서 그 다음날 바로 단백질쉐이크사고 저녁마다 운동장가서 2시간 넘게 운동하고 식단은 아침 저녁은 쉐이크 말고는 절대 안먹고 점심만 일반식 (국 절대x) 먹고 친구들이 주는 막대사탕이나 초콜릿도 절대로 안먹고 한달만에 10키로 빼서 비키니도 입고싶고 그랬는데 부끄러워서 입을수가 없었는데 이번엔 꼭꼭 입어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캔디 니트 비키니 블랙 색상이요 !
  • 이**** 2018-06-13 22:14: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17년 인생 살며 원래 겨드랑이에 털이 나지 않아 밀어서 없앨 필요를 1도 느끼지 못 하고 살았었는데 불과 작년 겨울 그리고 올해 3월까지... 털이 무럭무럭 자라버렸죠.. 그래서 아... 털을 밀어야 겠다! 하고 여름에 제모 해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제모는 겨울부터 해서 여름에 짠! 하는 거였더라고여ㆍㆍㆍㆍ 주르륵ㆍㆍㆍ 그래도 ㅣ키니 입고 싶으니 썸머니트 투피스 수영복 ! 이거 절 주시면 잘 입을게용 흐흐흐
  • 여**** 2018-06-13 22:12: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대 청춘이니 멋진 몸 만들어서 비키니 입을려고 매년 여다이어트 해요 ㅎㅎ 어렸을 때부터 팔, 다리에는 절대 살이 안찌는데 배만 뽈록 튀어나오고 체지방 가득한 마른 비만있어서 절대 비키니를 못입었어요 ㅠㅠ 고3때 입시스트레스 핑계로 저녁마다 먹다보니 키는 155인데 몸무게가 60을 넘어버리더라고요.. 대학가면 빠진다더니 술먹으니깐 술살이 더 찌고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날씬했던 팔,다리에도 살이 찐것보고 충격먹어서 대학교 다니면서 멋진 몸을 만들어 비키니 입고자 다이어트 했습니다~~ 그 좋아하던 술을 방학 내내 한방울도 안마시고 1일 1식을 했답니다! 운동하기도 너무 싫어하는데 헬스장도 다녔습니다! 중국집 알바를 하면서 너무 바쁜곳이라서 하루에 계단 50번이상 내려갔다 올라갔다 한것 같아요 ! 계단 오르기가 살이 잘빠진다는데 맞는거 같앗어요!! 알바가기전에는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30분뛰고 자전거 30분하고 유산소 운동 열심히했어요 근력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안했는데 유산소로도 살이 빠지더라고요!! 그 여름에는 비키니를 못입었지만 여름방학이 지나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원래 이렇게 말랐냐고는 소리 들을 정도로 날씬해졌답니더~~ 155에 47키로 되었어요!!그렇게 날씬한 몸무게는
    아니지만 팔다리에 살이 없다보니 더 날씬해 보이는거 같아요 지금은 배를 홀쭉하게 하기위해 복근 운동중이에요 ㅎㅎ 몸무게는 지금도 유지하고 고고싱에 있는 이쁜옷 잘입고잇어요 ㅎㅎㅎ
    롤리팝 비키니 화이트 민트 F
  • 정**** 2018-06-13 21:55: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원래 운동을 매우 좋아해서 장래희망을 복싱 선수를 목표로 복근도만들고 근육만 짱짱히 만들고있었습니다
    목표와는 다르게 일이 안풀리게되니까 스트레스 받게되고,매운 음식만 보면 완전 사랑에 빠져서 친구들이랑 매번 매운 음식 찾아보고 집에있으면 계속 먹을것만 찾고 편의점에서 신상품 나오면 항상 먹어보고 친구들이랑 평가하면서 노는게 습관화되다보니
    어느 순간에 50kg초반이였던 제가 70kg초반을 찍게되었어요 자연스레 목표와는 전혀 떨어지게되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갑작스레 달라진 제 모습에 놀라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ㄷ한테까지 살 많이 쪘네 이런식으로 듣게되니까 정신이 확!들어서 이 악물고 천천히 밥을 줄이다가 바나나 1개 계란2개먹고 매운 음식 참고 참고 춤추면서 땀 쫙빼고 운동도 다시하고 싫어하는 줄넘기 끙가끙가하면서 예쁜 몸매 사진보며 1년전쯤 165에 47g가됐어요ㅜㅜㅡㅜ
    근데 또 한번 요요가왔었어요 60kg중반이됬었죠
    하지만 이제는 남들 시선때문이아니라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려고 열심히 운동해서 지금 48.5kg가됐어요!!

    이번에 당첨되면 예쁘게 입고 후기 남길게요!

    ㅡ! 캔디 니트 비키니 블랙 !ㅡ
  • 김**** 2018-06-13 21:48: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태어날 때부터 크게 태어나 평생을 뚱뚱이로 살았었어요. 학교 다니는 내내 건강검진 받으면 과체중이거나 경도비만이였고 학교에서 몸무게 재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친구들은 날씬하고 예쁜데 나만 뚱뚱한 것 같고.. 고3때 운동부족과 야식으로 인해 70키로까지 찍고난 후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조금은 규칙적인 식사로 살이 좀 빠지고 자신감도 붙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저는 뚱뚱이였습니다. 살 때문에 좋아하던 남자한테 상처를 받은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작년 여름방학 때 20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집 바로 앞에 있는 헬스장부터 끊었어요. 헬스하면서 부지런히 아침도 조금씩이지만 꼭꼭 챙겨먹고 점심은 알바하면서 매일 똑같은 시간에 먹으며 반식했어요. 저녁 시간 알람맞춰두고 칼같이 선식 두 숟가락에 우유 200ml 타 마시고 계속 몸을 움직이려고 했어요. 일 끝나면 피곤한 몸 이끌고 헬스장가서 다시 운동하고 땀빼려고 일부로 한 여름에도 겨울 기모 맨투맨에 기모 레깅스 입고 운동했어요. 그렇게 2달동안 8키로를 빼고 개강하고 학고 가자마자 친구들이 살 어떻게 뺐는지부터 물어봤구요.
    지금은 그 때처럼 안먹고 운동도 힘들게 안해서 그런지 다시 살이 조금 쪘지만 이젠 유산소랑 근력운동도 조금씩 섞어서 해서 몸이 탄력있어졌어요.
    다이어트에 한 번 성공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옷 선택 기준 폭도 훨씬 넓어졌구요. 무엇보다 제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남들한테 예뻐보이려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매일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었고 제 만족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은 방학하면 비키니입고 놀러가려고 다시 다이어트 중이에요. 전 복부비만이라 정제된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 먹으려고 기숙사 점심으로 식판의 4분의 1 정도의 밥만 먹고 김치나 짠 반찬들은 먹지 않으려고 해요. 국도 건더기만 담아서 먹구요.
    저녁은 구운계란 3알과 물 한 통 먹고 운동가서 유산소랑 근력운동 특히 복근운동 위주로 하고 있어요.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부족한 글솜씨라 당첨될 진 모르겠지만 만약 당첨된다면 다이어트 성공해서 당당해진 몸과 마음으로 예쁘게 비키니 입고서 열심히 후기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뒷리본 체크 비키니☆
  • ㅇ**** 2018-06-13 21:47: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들 원래는 날씬하셨나봄 ㅠㅠ태어날때부터 한번도 날씬해보지 못하고 항상 통통또는 그이상 돼지였음 중학생때까지 걍 한국돼지로 살다가 고등학교3년동안 미국돼지로 진화ㅠㅠ 무슨 미국 다이어트 워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정도가 되자 그제야 심각성을 느끼고 수능치고 진짜3개월동안ㅠㅠ폰꺼놓고 다이어트돌입하뮤ㅠㅠ복싱+헬스 +하루한끼 로 20키로 넘게빼고 과체중이 됌 너무 단기간에 빼서 그런가 요요도 좀 왔는데 원래몸으로 돌아가진 않고 그후 체질이 바꾸셨는지 엄청난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조금씩 조금씩 해서 다이어트 최초 시작후 4년만에 인바디평균이 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기에 절대 방심하면 안됌ㅋㅋ 모델언니 몸매를 보내 지금도 안들어가겠지만 좀 더 뺄게요 ㅋㅋㅋ

    뒷리본 체크 비키니
  • 김**** 2018-06-13 21:21: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평생 살 안찌는 체질로 살다가 작년 여름 갑자기 살이 7kg 정도 훅 들어왔어요. 입던 옷이 안맞아서 다 버리고 새로사고 난리도 아니였죠. 원래 살이 안찌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슴이 없습니다. 근데 이게 살이 찌면서 가슴으로 가면 다이어트 할 일도 없을것을 복부랑 허벅지에만 찐겁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끼 두끼 먹으면서 1/3공기만 먹고 소식하고 저녁마다 운동장 트랙 3바퀴 달리고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몇백번씩하고 그런 날들이 두달? 되니깐 다시 제자리를 찾더군요. 그러나 여전히 가슴이 없음 ^^ 사실 가슴이 없어서 래시가드만 입고 비키니를 입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당첨 된다면 입어보고 싶네요!

    *뒷 리본 체크 비키니
  • 김**** 2018-06-13 21:01: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0살.대학생이 되어서 고딩때 찌워둔 살뺀다고 바디클렌즈음료랑 워터젤리만 먹은적이 있어요.제대로된 식사라긴보단 단기간 살빼기위해 진짜 쌀/밀가루/치킨 같은걸 안먹었어요ㅠㅠ진짜 너무 못먹으니까 스트레스로 막 예민해지고 짜증도내고 그런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죠ㅠㅠ 그러고 한달있으니 살이 빠지긴하더라구여ㅎㅎ그날 이후에 클렌즈제품이랑 워터젤리가 없으면 불안하고,살이 다시찌면 불안증세오고 그러네요ㅠ그래도 제키160에 49는 유지하고있어여ㅎㅎㅎ지금이 아니면 언제 다시 입을지모르는 비키니!!저도 이제 생애첫 비키니를 입고싶어요!!!!


    *썬셋 원피스 수영복/블랙/L*
  • 김**** 2018-06-13 20:48: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대학간다면 살빠진다더니,,술 마시고 놀다보니 늘어가는건 살뿐이더라구요ㅠㅠ 워낙 먹방을 좋아해서 무려 10kg가 쪄버렸어요.. 어느날부터인가 살이 많이 쪘다는 소리를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마음먹고 독하게 다이어트 했습니다. 아침은 저지방우유+씨리얼, 점심은 소식, 저녁은 굶고 출퇴근 걷기, 운동장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한 결과 3개월만에 10키로 그대로 다시 빠졌습니다!!ㅋㅋ 항상 워터파크 가도 구명조끼로 가리기 급급했는데 이젠 당당히 구명조끼 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ㅠ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썬셋 원피스 수영복/색상:블랙/사이즈F 부탁해용^___^
  • 정**** 2018-06-13 20:47: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태어나서 계속 통통이었던 저는 고등학교때 절정으로 뚠뚜니가 되고맙니다..ㅋㅋㅋㅋㅋ87kg끼지 쪘다가 지금은 꾸준히 관리해서 48kg에요!! 극단적으로 식이제한 할때는 하루에 방울토마토 10개만 먹은적도있어요..ㅋㅋㅋㅋ고고싱 항상 응원해여 비킨 받고싶어요!!🙏🙏

    체크뒷리본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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